3월 20일 유치부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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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주는 사랑!>


[본문 말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가 1편 5절



[설교내용]

얼굴이 검고 아름답지 않았던 술람미 여인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었던 솔로몬과 같이
우리의 더럽고 아름답지 못한 마음들도
하나님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 받으시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그 모든 검은 죄를 예수님의 피로 씻겨주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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