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유치부 가정통신문

​<천지창조 7> 

[본문 말씀] 
본문말씀: 창세기 3장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설교내용]

밀알교회 유치부는 계속해서  천지창조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에덴 동산을 다스리게 한 것과 

외로워하는 아담을 위해서 하와를 만들어 주신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허락하신 엄마 아빠 형제 자매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하나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 존재인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의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다스리게 하신 후에

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하신것과

뱀에 유혹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온 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우리의 죄를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숨길 수 없으며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Craft로 아담과 하와 색칠놀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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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 28일 이틀간 유치부 VBS가 있습니다.